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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rc="https://www.graphittie.org/blog/cache/thumbnail/1/1254908093.w450-h301.jpg" width="450" height="301" alt="착륙중인 아틀란티스 호" title="케네디 우주 센터의 왕복선 착륙 설비 15번 활주로에 착륙중인 아틀란티스 호. 랜딩 기어가 활주로에 닿자 먼지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. Photo: NASA/Chris Lynch"/ src="https://www.graphittie.org/blog/cache/thumbnail/1/1153992980.w450-h337.jpg" width="450" height="337" alt="감속용 낙하산을 펼친 아틀란티스 호" title="1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환한 아틀란티스 호. 활주로 착륙 후 감속용 낙하산을 펼치고 있습니다. Photo: NASA/Jack Pfaller"/ src="https://www.graphittie.org/blog/cache/thumbnail/1/1094502687.w450-h295.jpg" width="450" height="295" alt="착륙한 아틀란티스 호" title="착륙 후 지원차량과 직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아틀란티스 호. Photo: NASA/Bill Ingalls"/ src="https://www.graphittie.org/blog/cache/thumbnail/1/1169826366.w450-h299.jpg" width="450" height="299" alt="아틀란티스 호 앞에서 포즈를 잡은 STS-122의 승무원 6명" title="아틀란티스 호가 착륙한 후, STS-122의 승무원 7명 중 6명이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. 좌측부터 멜빈(Melvin), 슐레겔(Schlegel), 러브(Love), 웨일하임(Walheim), 포인덱스터(Poindexter), 프릭(Frick)입니다. Photo: NASA/Bill Ingalls"/

아틀란티스 호(Atlantis)가 예정대로 20일 아침 9시에 NASA의 케네디 우주 센터(Kennedy Space Center)에 무사히 귀환했습니다. 이번 미션은 ISS 건조 미션 중 가장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, 이로서 우주왕복선의 121번째 비행이면서, 아틀란티스 호의 29번째 비행이었던 STS-122이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.

우주왕복선의 다음 미션은 STS-123으로, 이를 위해 이미 디스커버리 호(Discovery)엔데버 호(Endeavour)가 발사대에서 대기중입니다. 발사예정일은 3월 11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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